[閱讀感想] 斜槓人生/슬래시 인생 --- 商業周刊
안녕하세요! GRETA이에요!
‘슬래시 청년’이라는 것은 아직 열풍이네요! 대 환경 자체의 변화라 내가 익숙한 대만 또는 한국이든 모두 이런 현상을 일어나고 있는데 본업은 모 한국회사의
직원/부업은 한국어 과외 선생하고 통•번역사는 나는 요즘도
슬슬 고민하고 있다. 내 슬래시도 전문가의 결과가 있는 것 아니며 저도 그저 아르바이트뿐인가 싶어..이 商業週刊(상업주간)의
글은 짧지만 읽어보니 바로 포인트를 잡고 깨달았다.
글 맨 앞에 나온 3개 키워드를 잘 이해하면
사실 순서가 있거든!
1. Gig
Economy(긱 경제):
그냥 말로 여러 일하고 있는 알바생, 락관주의자, 일체양면에 좋은 점 나쁜 점 다 있음
그냥 말로 여러 일하고 있는 알바생, 락관주의자, 일체양면에 좋은 점 나쁜 점 다 있음
2. Portfolio Career(포트폴리오 커리어):
자신의
특기 또는 전문 기술을 종합해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신형태의 직업유형
3. Slash(슬래시): 전문가의 인정 결과
결국 전문기술/지식들 많이 갖고 있지 못 하면
슬래시 많아도 그저 알바생인 뿐이란 것!
전문가라도 배워야 할 것 많다!
다시 내 자신을 생각해보니 내 능력도 전문가이다 라고 할 수 있냐고 물어보고 답은 80%이다.
나는 아직 성장 공간 넓다! 이 것만 생각해도
참지 못 하고 더 많은 유효 지식을 흡수하고 싶고 내 학생에게도 알려주고 싶다! 프로로 되는 길에 행복하게
달리기!
HEY! I’M
GRETA
斜槓青年的效應影響也有一陣子了, 這是一個大環境的轉變, 不論是熟悉的台灣或是韓國都有這樣的現象再發生。
正職為在某韓商上班/副業是韓文家教、通翻譯老師的我, 最近也在思考, 究竟我的斜槓也是一個專業的結果嗎? 或許我也還只是個兼差打工仔?
雖然周刊這篇文章極簡短, 但其實富藏了重點~
開頭講的三個關鍵字, 理解之後其實就是個發展順序!
1. Gig Economy(零工經濟):
兼差打工仔, 樂觀主義, 兩面一體有好有壞
2. Portfolio Career(組合型職業):
综合自身各种技能和专长,从事多份兼职的新型职业类型
3. Slash(斜槓): 專業結果
結論就是沒有多種專業… 斜槓再多,都只是兼差打工仔!
而專業是需要精益求精的!
於是再回過頭來思考自己現在是否稱得上專業了呢? 答案是 80%
我還有很多空間可以成長, 光是想到這點, 就迫不及待的希望自己可以吸收更多有效的知識, 並且分享給學生, 讓追求專業變成一種快樂的成長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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